박지인 이 2016년 10월 14일 대전 목동 성당에서
첫 복사를 서다.
평소에 지인이를 귀여워허는 신부님이 첫 복사를 하는 지인이를 보고
지운 입가의 미소에 사랑을 듬뿍 담고있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다.
그것에 비해 진지한 지인의 모습이 완전 대조적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