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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5. 5. 16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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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완벽한 공의 모습을 갖춘 민들레 씨앗도 때가 되면 바람에 무참히 부셔서 
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아무런 미련도 없는듯 바람에 맡긴체 날라가듯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일텐데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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