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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6. 19. 20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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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백련
- 왜가리의 비상(飛翔)
- 핏줄
- 첫 손주 지인(智仁)
- Burcjard Garden
- 모란
- pink rose
- 얼음 조각 산
- 키가 3000m 보다 더 되는 준령들이 어름조각 같은 얼굴을 하고 늘어 서있어 아주 강한 느낌을 받았다.
- 다람쥐
- 산, 호수 그리고 하늘
- 飛行雲
작은 물줄기
- 아내와 며느리
- 9년이란 세월을 병상에 누워지내 아내를 위하여 며느리는 주말이면 어김없이 서울에서 내려와 말문을 닫은 아내에게 책을 읽어주곤 하면서 아내와 같이하는 시간을 갖곤 하였다.
- 태국 고치고이집
- 듬직하게 생긴 주인장이 연속 구워내는 닭고기의 양도 대단하고, 화로에서 뿜어내는 연기 또한 장난이 아니더라고활기 찬 모습이 우와 이게 사는거구나 싶더이다.
- 백련
- 흑백의 농담으로 이루어 만들어내는 한폭의 동양화를 그리는 마음으로.........
- 백련
- 나룻배
- 해맑은 연꽃
- 메시지
- 빗속의 연
-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- 아내를 묻고 온 지아비라요,정신을 좀 차리고 근사한 것 올릴께요.
- 작은 물줄기
- 아내와 며느리
- 9년이란 세월을 병상에 누워지내 아내를 위하여 며느리는 주말이면 어김없이 서울에서 내려와 말문을 닫은 아내에게 책을 읽어주곤 하면서 아내와 같이하는 시간을 갖곤 하였다.
- 태국 고치고이집
- 듬직하게 생긴 주인장이 연속 구워내는 닭고기의 양도 대단하고, 화로에서 뿜어내는 연기 또한 장난이 아니더라고활기 찬 모습이 우와 이게 사는거구나 싶더이다.
- 백련
- 흑백의 농담으로 이루어 만들어내는 한폭의 동양화를 그리는 마음으로.........
- 백련
- 나룻배
- 해맑은 연꽃
- 메시지
- 빗속의 연
-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
- 아내를 묻고 온 지아비라요,정신을 좀 차리고 근사한 것 올릴께요.
- 백련
- 왜가리의 비상(飛翔)
- 핏줄
- 첫 손주 지인(智仁)
- Burcjard Garden
- 모란
- pink rose
- 얼음 조각 산
- 키가 3000m 보다 더 되는 준령들이 어름조각 같은 얼굴을 하고 늘어 서있어 아주 강한 느낌을 받았다.
- 다람쥐
- 산, 호수 그리고 하늘
- 飛行雲
- 장미
- .
- The Canadian Rocky near Calgari
- The Canadian Indian
- Vancouver airport에 있는 카나다 인디안 조각상,마치 노아의 홍수를 연상케하는 장면이었다.배속에 비행기(=독수리), 두꺼비, 물고기, 창 등등을 갖추고 항해하는 모습이.....
- 진한 포옹
- 백련
- 백련
- 홍연
- Continental High Way
- Canada 동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로밤낮으로 계속 달려 5-6일 걸리는 세계최장 고속도로.그러나 한적한 시골길 같이 저 멀리 차 두대가 보일 뿐이다.
- Peep Show
- 장미
- .
- The Canadian Rocky near Calgari
- The Canadian Indian
- Vancouver airport에 있는 카나다 인디안 조각상,마치 노아의 홍수를 연상케하는 장면이었다.배속에 비행기(=독수리), 두꺼비, 물고기, 창 등등을 갖추고 항해하는 모습이.....
- 진한 포옹
- 백련
- 백련
- 홍연
- Continental High Way
- Canada 동서를 관통하는 고속도로로밤낮으로 계속 달려 5-6일 걸리는 세계최장 고속도로.그러나 한적한 시골길 같이 저 멀리 차 두대가 보일 뿐이다.
- Peep Show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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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etail of Cloud
- 벗의 가르침에 충실하곺아 이 사진을 띄어본다.
- 休
- Louice lake in Canada
- 석회석의 알캥이가 물 속에 뜨있어서 다른 빛은 흡수하고 cobalt color만 남아서 물색이 이렇답니다요.
- The pond in Burchard garden
- 연분홍장미
- 世波에 시달린 겉잎과 風霜으로 보호를 받은 속잎
- 작약
- 落花
- 무엇이든 역활을 다 하면 물러나야하는 법이지만물러나야할 때를 하늘에 맡기지 못하는 미련이 나를 속상하게 한다. -아내와 같이 한 적이 있던 Burchard garden에서 촬영-
- 노란 장미
- Burchard garden in Victoria island, Canada
- 한 사람의 마음이 폐광을 아름다운 꽃밭으로 바꾸어 놓았답니다. 한 순간의 생각이 나의 모습을 결정짓기도 하지요.
- Burchard garden
- Panorama view of Canadian Rocky with Louise Lake in the Center
- 록키의 회오리바람
- 칼가리로 가는 길에.....
- 사제서품식
- 번민하며 잠 못이룬 밤이 몇번이나 될까?가슴 벅찬 기쁨은 또 얼마나 많았을까?그리고 얻은 마음의 평화를 품고 제대 앞에 엎드려 다짐하는 이들의 모든 것에 영광있으라. 아멘
- 장미 다발
- 후드러진 할미꽃
- 벗으로 부터
- 벗의 선물입니다. 바오로 : 찬미예수님....도장 하나 팠는데 어떨는지 걱정이오.꾸러기 보담은 실명이 좋을 것 같았고,이니셜로도 생각했으나 결론은 이렇게 났네요.생각이 다르면 말하기요, 꺼리낌없이... 꾸러기 : 우선 고맙구먼..
- 장미
- 장미는 장미로데 꽃닢이 홑겹이라 호사스럽지 않고질 때도 老妓같지 않아 오히려 내 마음을 끄나보다.
- .
- 朴智仁 안젤라 메르치(Angella Mercy)
- 넝쿨 장미
- 마치 연분홍 산호로 만든 듯한 줄장미 꽃봉오리가 서로 다투지 않고 줄기에 매달려 가벼운 바람에 몸을 맡겨 흔들리는 것이 평화롭기만 해 보였다.
- 장미 3
- 계절의 여왕
- 장미
- 황연(黃蓮)
- 홍연, 백연은 주위에서 흔히 볼 수있지만 황연은 그렇지 못한 것같다. 궁남지에서는 2006년에 첫 선을 보였으며 올 해는 좀 더 근사한 것을 기대해도 되리라 본다. 연꽃은 피어날 때도 곱지만 질 때에도 어제에 연연하지 않고 그..
- ..
- .
- 쌍계사 수련원
- 밖에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초저녁 무렵 방마다 불은 환하게 밝혀있지만 수련자들이 가야할 길의 성격 탓인지 그들이 머무는 곳은 조용하다 못해 적막할 뿐이었다.
- 장미
- 마음 3
- ..
- ........
- 아침 이슬 머금은 민들레
- 양귀비 4
- 양귀비꽃 3
- 양귀비 2
- 양귀비꽃
- 민들레
- 아침이슬에 비친 제비꽃
- 해당화
- 수국
- 이 꽃 이름 알려주세요
- 내 마음의 뜰악
- 내 아내는 자신의 뜻을 표현할 수도,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할 수도, 자신의 원(願)을 담아 기도할 수도 배가 고파도, 목이 말라도 심지어는 모기가 물어도 손 하나 까딱할 수 없지만 우리라 부르는 모든 이가 손이, 발이, 마..
- 고요
- 지난 가을 동틀무렵 모든 게 멈추어 있는 가운데 샛바람에 잔물결만 일고.....
- 물방울
- 대전 갑천변-세계박람회 를 개최한 곳-에서 스위스, 독일 그리고 한국 공동으로 개최한 水上 조각전시회의 작품중에서
- 연꽃
- 작년 여름 아니 초가을 끝물에 찍은 것이라 주변이 뭔가 허전하고 쓸쓸허구먼요.
- 눈꽃
- 저 높은 곳을 향하여
- 야전병원
-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이었다.
- 야전병원
- 입원 중인 아내에게 잘못된 일이 일어나 병실이 야전병원 수술실처럼 되고 말았다. 간호사의 나태(?), 무지(?). 무관심(?),실수(?) 등등 그 이유야 알 길이 없었지만 생명줄같은 것이 기능을 상실하고 만 것이다. 환자와 보..
- 핏줄 2
- 울기도 잘 하지만 이렇게 평화로운 미소도 머금을 수 있답니다.
- 핏줄
- 꾸러기의 2대째 첫 핏줄입니다.생후 이틀된 따끈따끈한 놈이지요.
- 할미꽃
- 진달래
- 예스럼의 아름다움
- 옛 것의 아름다움에 심취한 신세대 아가씨 -->
- 살구꽃
- 목련
- 목련
- 지킬씨와 하이드씨
- 참 나와 거짓 나진실과 거짓선한 나와 악한 나이쁜 나와 미운 나창조와 파괴건강과 질병뭐 이런 것들은 언제나 공존하거나 끊임없이, 시도 때도 없이 번갈아 가면서 나에게서 나타났다가 없어졌다가 하지요. 시도 때도 없이 말입니다.
- 아름다움의 기준
- 대만 타이페이시에 있는 古宮박물관 소장품은 장계석 장군이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2개사단으로 하여금 호위하게해서 한 점의 파손이나 도난 당하는 일 없이 무사히 대만섬으로 옮겨올 수 있었다함. 이 박물관은 영국, 파리, 뉴욕의..
- 황혼
- 레몬수 컵이 바닥이 난 것처럼 할아버지의 생도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을터인데도 아내를 향한 눈빛에는 아직도 진지함이 가득한 것이 .....
- St. Francisco
- 이 조각품은 프란치스코 작은형제회 평창동 수련원에 있는으며 성인의 오상(五傷)을 보여주고있다. 성주간에 나의 삶의 자세를 되돌아 보며 올려본다.
- 歸鄕
- 화사함
- 화장한 얼굴은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은 사람의 마음인가요? 그것이 궁금해서 빛이 좀 모자라는 시간에 촬깍해보았지요.
- 천년의 미소
- 목련
- 성환 배꽃
- 수양버들
- 목련
- 봄비에 젖은 목련
- 봄비에 갇힌 세상
- 산수유 꽃잎에 맺힌 봄비에 온 세상이 다 보입디다요.
- 봄비 머금은 산수유
- 산수유
- 천주교 교회 첨탑
- 천주교는 초대 교황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이 로마 법정에 잡혀있을 때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사실을 잊지 않기위해 교회 첨탑에 닭을 올려놓았음.
- 홍련(紅蓮)
- 부여 宮南池-왕궁의 남쪽에 위치한 연못-에 가면 홍련, 백련, 황련이 너무 잘 가꾸어져있어 비가 오면 비가 와서, 날이 맑으면 날이 맑아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를 머다않고 달려가 수도 없이 shutter를 눌렀건만.........
- 수련
- 한가로움
- 정림사지 오층탑
- 꾸밈없는 모습이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같다.
- 아시아 태평양 주교단 미사
- 2004년 8월 22일 대전 탄방동 성당에서 봉헌된 주교단 미사 중 사제 입당 장면
- 유체꽃
- 백련
- 수줍음
- The Messenger of Spring
- 수선화
- 수선화
- 우리네 청소년이 이렇게 청순함을 잃지말기를 기원하며...
- 滿
- 활짝 피기 직전의 풍만함이여.......
- 수줍음
- 혼자 있을 땐모든 것 다 할 수 있을 듯 하면서도 막상 세상을 내다보면 조심스럽고, 쑥스럽고, 조금은 부끄러워했던 14살이었었다.
- 정월 대보름 달
- 우리가 願해도 되는 것이 얼마나 될까?
- 봄비에 젖은 목련
- 봄비에 갇힌 세상
- 산수유 꽃잎에 맺힌 봄비에 온 세상이 다 보입디다요.
- 봄비 머금은 산수유
- 산수유
- 천주교 교회 첨탑
- 천주교는 초대 교황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이 로마 법정에 잡혀있을 때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사실을 잊지 않기위해 교회 첨탑에 닭을 올려놓았음.
- 홍련(紅蓮)
- 부여 宮南池-왕궁의 남쪽에 위치한 연못-에 가면 홍련, 백련, 황련이 너무 잘 가꾸어져있어 비가 오면 비가 와서, 날이 맑으면 날이 맑아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를 머다않고 달려가 수도 없이 shutter를 눌렀건만.........
- 수련
- 한가로움
- 정림사지 오층탑
- 꾸밈없는 모습이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같다.
- 아시아 태평양 주교단 미사
- 2004년 8월 22일 대전 탄방동 성당에서 봉헌된 주교단 미사 중 사제 입당 장면
- 유체꽃
- 백련
- 수줍음
- The Messenger of Spring
- 수선화
- 수선화
- 우리네 청소년이 이렇게 청순함을 잃지말기를 기원하며...
- 滿
- 활짝 피기 직전의 풍만함이여.......
- 수줍음
- 혼자 있을 땐모든 것 다 할 수 있을 듯 하면서도 막상 세상을 내다보면 조심스럽고, 쑥스럽고, 조금은 부끄러워했던 14살이었었다.
- 정월 대보름 달
- 우리가 願해도 되는 것이 얼마나 될까?
- 봄비에 젖은 목련
- 봄비에 갇힌 세상
- 산수유 꽃잎에 맺힌 봄비에 온 세상이 다 보입디다요.
- 봄비 머금은 산수유
- 산수유
- 천주교 교회 첨탑
- 천주교는 초대 교황 베드로 사도가 예수님이 로마 법정에 잡혀있을 때 닭이 울기 전에 예수님을 세번 부인한 사실을 잊지 않기위해 교회 첨탑에 닭을 올려놓았음.
- 홍련(紅蓮)
- 부여 宮南池-왕궁의 남쪽에 위치한 연못-에 가면 홍련, 백련, 황련이 너무 잘 가꾸어져있어 비가 오면 비가 와서, 날이 맑으면 날이 맑아서 시간 반 정도 걸리는 거리를 머다않고 달려가 수도 없이 shutter를 눌렀건만.........
- 수련
- 한가로움
- 정림사지 오층탑
- 꾸밈없는 모습이 더 많은 것을 보여주는 것같다.
- 아시아 태평양 주교단 미사
- 2004년 8월 22일 대전 탄방동 성당에서 봉헌된 주교단 미사 중 사제 입당 장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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