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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11. 9. 14:4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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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길을 따라 꼬막, 짱둥어, 방게, 뻘 낙지 들을 주으려 나무 밀판을 밀며 하루의 일이 시작된다.
논둑 길이나, 뻘길이나 꼬부랑꼬부랑하긴 매일반이더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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