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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3. 24. 21:07
수줍음
::
꽃
혼자 일 땐
모든 것 다 할 수 있을 듯 하면서도
막상 세상을 내다보면
조심스럽고,
쑥스럽고,
조금은
부끄러워했던 14살이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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