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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8. 11. 19:00
해바라기
::
꽃
때로는 책상 위를 싹 쓸어버리고 싶을 때가 있기도 하고
볼륨을 최대로 크게해서 음악을 듣고싶을 때도 있고
작렬하는 태양 아래 그냥 서있고 싶을 때도 있다.
해바라기처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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