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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. 3. 30. 18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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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 宮南池-왕궁의 남쪽에 위치한 연못-에는 홍련, 백련과 가시연과 아주 귀한 황련이 너무 잘 가꾸어져 있어 비가 오면 비가 와서, 날이 맑으면 날이 좋아서 시간 반 되는 거리를 한 숨에 달려가 shutter를 수도 없이 눌렀건만 보여줄만한 것이 별로 없어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하기만 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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