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손녀 지인이가 할애비 앞에서 첫 발을 띄어놓으며 스스로 대견해 하는 모습이다.
거위 세계에도 숫 거위는 가족을 보호하며 인도하고 가족 거위들은 숫 거위에 순종하는 질서가 있더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