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OTICE 
카테고리 (524)
풍경 (180)
꽃 (183)
종교 (60)
삶 (76)

궁남지 에 해당하는 글 : 38 개
2008.02.23 :: 겨울 한가운데의 연(蓮) 1
2008.02.23 :: 풍요로움 1
2008.01.03 :: 궁남지와 물새
2008.01.02 :: 풀
2008.01.02 :: 모든 게 끝난 지금.... 1
2008. 2. 23. 22:12
겨울 한가운데의 연(蓮) :: 풍경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눈발 내리는 얼음판에
나동그라져 있는 연밥
빛 바랜 연잎새
꺾어진 가지
모든 게 끝나버린 듯하지만
억겁과 통하는
세월의 통로가 숨쉬고 있겠지요.

'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적설산 돌담에 핀 상고대  (1) 2008.02.23
겨울 궁남지  (1) 2008.02.23
무오년 정월 대보름달  (5) 2008.02.22
무주 야간 스키장  (0) 2008.02.22
큰 고니와 가창오리떼  (2) 2008.02.21
  
트랙백   |  댓글   |
2008. 2. 23. 15:26
풍요로움 :: 꽃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후덕함이 그리운 시대여...............

'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봄꽃  (1) 2008.03.08
Tulip  (2) 2008.03.05
봄비 머금은 산수유  (1) 2008.02.23
풀  (0) 2008.01.02
모든 게 끝난 지금....  (1) 2008.01.02
  
트랙백   |  댓글   |
2008. 1. 3. 23:47
궁남지와 물새 :: 풍경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
'풍경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달아공원 해질무렵  (2) 2008.01.12
바위에 핀 눈꽃  (0) 2008.01.09
생명의 띠  (0) 2007.12.25
철원 두루미  (0) 2007.12.13
재 두루미  (0) 2007.12.12
  
트랙백   |  댓글   |
2008. 1. 2. 01:31
풀 :: 꽃
사용자 삽입 이미지

'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풍요로움  (1) 2008.02.23
봄비 머금은 산수유  (1) 2008.02.23
모든 게 끝난 지금....  (1) 2008.01.02
까치밥(?)  (0) 2007.09.24
해바라기와 여인  (3) 2007.09.24
  
트랙백   |  댓글   |
2008. 1. 2. 00:45
모든 게 끝난 지금.... :: 꽃
사용자 삽입 이미지

'꽃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봄비 머금은 산수유  (1) 2008.02.23
풀  (0) 2008.01.02
까치밥(?)  (0) 2007.09.24
해바라기와 여인  (3) 2007.09.24
해바라기  (3) 2007.09.24
  
트랙백   |  댓글   |
 이전  12345678   다음 
검색 :   
최근댓글
최근트랙백
fotowall :: ncloud RSS Feeds today :    yesterday :
total :
This Blog is Edited by 꾸러기962 and powered by Daum
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