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수국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꽃잎의 색이 변해 이 계절이 되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꼬잎이 된다.
수국
목련
부여 궁남지는 15년전부터 연꽃이 피기 시작할 때부터 매년 수차례 찾는 곳이지만 올래도 날 실망시키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