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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 7. 7. 21:59

 

꽃이 활짝 기를 필려고 한 순간

의지와는 상관없이

비바람이 부는 방향대로 흐트러진 그대로

형태를 갖추는 것이 우리네 삶과도 갊아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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