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만 타이페이시에 있는 古宮박물관 소장품은 장계석 장군이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2개사단으로 하여금 호위하게해서 한 점의 파손이나 도난 당하는 일 없이 무사히 대만섬으로 옮겨올 수 있었다함. 이 박물관은 영국, 파리, 뉴욕의 박물관과 함께 세계 4대 박물관 중의 하나이며 다른 박물관과 차이점은 한 점도 남의 나라에서 도적질해서 전시하고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.
참고 사항 :
이 작품은 양귀비 당대 작가의 작품으로 그 시대의 미인의 기준을 가늠할 수 있게한다.
양귀비(AD719-756) 시대의 미인은
가지 볼에
작은 입에
오동통한 엉덩이가 기본이며
polo를 잘 해야한다함..
아름다움의 기준이 시대에 따라 이렇게 변함을 보며 격세지감이 있다.